월드 인베이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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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드 인베이젼》은 2011년에 개봉한 SF 액션 영화로, 외계 생명체의 침공으로 혼란에 빠진 로스앤젤레스에서 해병대 하사 마이클 낸츠가 이끄는 소대원들이 민간인을 구출하고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1942년 로스앤젤레스 전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쟁 영화 스타일로 현실적인 외계인 침공을 묘사하고자 했다. 아론 에크하트, 미셸 로드리게스 등이 출연했으며, 미국과 해외에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지만, 평론가들로부터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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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베이젼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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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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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제목 | 배틀: 로스앤젤레스 |
원제 | Battle: Los Angeles |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
각본 | 크리스 베르톨리니 |
제작 | 오리 마머 닐 H. 모리츠 |
주연 | 에런 엑하트 미셸 로드리게스 라몬 로드리게스 브리짓 모이나한 니요 마이클 페냐 |
음악 | 브라이언 타일러 |
촬영 | 루카스 에틀린 |
편집 | 크리스티안 바그너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렐러티비티 미디어 오리지널 필름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싱 |
개봉일 | 웨스트우드: 2011년 3월 8일 미국: 2011년 3월 11일 |
상영 시간 | 116분 |
제작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7,000만 ~ 7,700만 달러 |
흥행 수입 | 2억 1,200만 달러 |
2. 줄거리
2011년 8월 12일, 적대적인 외계 우주선이 대도시 해안에 착륙하면서 로스앤젤레스는 혼란에 빠진다. 캠프 펜들턴에서 해병들이 도착하는데, 그중에는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인 마이클 난츠 상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은퇴를 앞두고 있던 난츠는 제2대대 제5해병 연대의 에코 중대 1소대에 배속된다.
윌리엄 마르티네즈 중위의 지휘하에 소대는 산타 모니카 공항에 설치된 전진 작전 기지(FOB)에 도착한다. 외계 지상군은 급속한 지배를 사용하지만, 뚜렷한 공중 지원은 없는 것으로 보여, 공군은 산타 모니카 지역에 대한 융단 폭격을 준비하고, 소대는 경찰서에서 민간인을 구출하기 위해 3시간의 시간을 부여받는다.
로스앤젤레스를 진격하는 동안 그들은 매복 공격을 받아 다수의 사상자를 낸다. 난츠는 해병 이믈레이와 해리스를 데리고 그룹에서 실종된 레니한을 찾는다. 외계인과 교전 후, 그들은 육군의 제40보병사단 소속 군인들과 공군 정보 기술 상사 엘레나 산토스와 합류한다. 경찰서에서 임시 소대는 수의사 미셸, 아이들 커스틴, 에이미, 헥터, 그리고 헥터의 아버지 조 등 5명의 민간인을 발견한다. 헬리콥터가 부상당한 해병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도착하지만, 민간인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다. 이륙하는 동안 외계 공중 부대에 의해 파괴되어 그레이스톤, 게레로, 레니한, 시몬스가 사망한다.
해병들은 버려진 대중교통 버스를 탈취하여 대피에 사용한다. 이동 중, 그들은 외계 공중 부대가 인간의 무선 송신을 표적으로 하는 드론이라는 것을 추론한다. 산토스는 자신의 임무가 드론을 통제하는 외계인 지휘 센터를 찾아 파괴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고가도로에서 외계인의 공격을 받자 해병들은 그룹을 거리로 로프 하강시킨다. 이어진 전투에서 해병 스타브루와 모톨라, 그리고 나머지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 군인들이 사망하고, 조와 마르티네즈 중위는 부상을 입는다.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무전을 사용하여 외계인을 유인한 다음 폭탄을 터뜨려 팀을 위해 희생한다.
난츠는 이제 생존한 산토스, 이믈레이, 컨즈, 로켓, 해리스, 아두크, 그리고 민간인들을 지휘하며 폭격 구역에서 탈출을 계속한다. 한 과학자는 뉴스 매체를 통해 외계인이 인류를 몰살시키면서 지구의 물 자원을 연료로 사용하려 한다고 추측한다.
계획된 융단 폭격은 실행되지 못한다. FOB에 도착한 해병들은 기지가 파괴되고 군대가 도시에서 후퇴하는 것을 발견한다. 해병들은 민간인들을 다른 대피 지점으로 호송할 계획을 세운다. 조가 부상으로 사망하자 난츠는 헥터를 위로한다. 로켓은 난츠에게 그의 형제에 대해 대면하는데, 그는 난츠의 마지막 작전에서 다른 4명과 함께 사망했다. 난츠가 그들을 계속 생각하고 각자의 이름, 계급, 일련번호를 읊자 그들은 화해한다. 난츠는 조를 포함하여 쓰러진 전우들의 용기를 기리기 위해 그룹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한다. 그들은 대피 지점에 도착하여 헬리콥터로 대피한다.
비행 중 헬리콥터는 잠시 동력을 잃는다. 난츠는 그들이 외계인 지휘 센터 근처를 비행하고 있으며, 드론에게 강력한 무선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고 추론한다. 그는 자신의 부대에게 민간인들을 동행하도록 명령하고, 자신은 지역을 정찰하려 하지만, 그의 병사들이 그와 합류한다. 하수구를 수색하면서 그들은 대형 외계 선박의 존재를 확인한다. 컨즈는 무전을 통해 미사일 지원을 요청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의 위치를 방어하는 동안 난츠는 레이저 지시기를 사용하여 수동으로 미사일을 유도한다. 컨즈는 드론이 그의 무전을 따라 공격하면서 사망하지만, 해병들은 미사일을 지휘 모듈로 유도하는 데 성공하여 파괴한다. 통제 불능 상태가 된 드론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외계 지상군은 후퇴한다.
난츠, 이믈레이, 로켓, 해리스, 아두크, 그리고 산토스를 포함한 나머지 병사들은 모하비 사막에 있는 기지로 대피하여 영웅으로 환영받는다. 그들은 그들의 성공적인 작전이 다른 19개 도시에서 외계 세력과 싸우는 군대에 전송되었고, 미셸과 세 명의 아이들이 구조되었으며, 이제 쉴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대신 그들은 재무장하고 로스앤젤레스를 탈환하기 위해 출발한다.
3. 등장인물
3. 1. 주요 인물
3. 2. 낸츠 소대원
3. 3. 민간인
브리짓 모이너핸이 연기한 미셸은 수의사이다. 조 링컨 역은 마이클 페냐가 맡았다. 조이 킹은 미셸의 조카 크리스틴을 연기했다. 브라이스 캐스는 조 링컨의 아들 헥터 링컨 역을, 제이딘 굴드는 민간인 에이미 역을 연기했다.
4. 제작
조나단 리베스만 감독은 본 작품이 전쟁 영화 스타일로 외계인 침략을 묘사하기 위해, 블랙 호크 다운,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유나이티드 93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62][63][64] 모리츠에 따르면 본 작품은 "한 명의 싸우는 해병의 시점에서 본 세계 침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각본의 리얼리티(현실감)를 중시하여 "만약 외계인이 침략해 온다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고 질문하는 작품이라고 한다.[65]
리베스만은 팔루자에서 싸우는 해병대의 유튜브 영상에서 영감을 얻었다.[65][66] 감독 리베스만은 주연 에크하트에게 그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며, 이 영상처럼 보이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65] 그 결과 스타일로 촬영되었다.[63] (관객이 화면 멀미를 하는 것을 고려하여 3D 촬영은 단념되었다.[63])
2008년 11월, 주연은 아론 에크하트로 결정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67]
다음 2009년 9월, R&B 가수 니요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그가 음악이나 댄스와 관련 없는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본 작품이 처음이다.[68])
본 작품은 리얼리티를 중시했기 때문에, 에크하트와 로드리게스는 광범위한 훈련을 받았다.[65] 에크하트는 배역을 위해, 출연 계약을 맺은 직후부터 3주간의 부트 캠프에 참가하여,[65] 육체적 훈련을 받고, 무기에 대해서도 배우는 등 많은 것을 얻었다.[65] 에크하트에 따르면, 그 캠프 기간 동안 출연자들 사이에 유대(끈)가 생기는 멋진 경험을 했으며, 그것이 본 작품에서도 표현되었다고 한다.[65]
설정상으로는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하고 있지만, 2009년 9월-2010년 10월 사이에 진행된 실제 촬영은, 대부분 루이지애나주의 슈리브포트나 배턴루지에 설치된 특설 세트에서 이루어졌다.[69]
본 작품에는, 진짜 해병대원도 엑스트라로 참가하고 있다.[70]
4. 1. 기획 및 개발
조나단 리베스만 감독은 실제 전쟁 영화와 같이 외계인의 침략을 현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5][20][6] 이를 위해 ''블랙 호크 다운'',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유나이티드 93''과 같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5][20][6] 또한 팔루자 전투에 참전한 해병대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여 전투 장면의 현실감을 높였다.[21][7] 리베스만 감독은 핸드헬드 카메라 스타일 촬영을 통해 현장감을 살리고자 했으나, 관객들이 멀미를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하여 3D 촬영은 하지 않았다.[20] 대신 표준 필름을 사용하고 세 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을 교차 편집했다.[5] 레드 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촬영도 테스트했지만, 표준 필름과 같은 품질을 얻을 수 없어 채택하지 않았다.[5] 영화는 지나치게 잔혹한 장면을 피하고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PG-13 등급으로 제작되었다.[5] 각본가 크리스 버톨리니는 액션뿐만 아니라 유머와 서스펜스를 포함하여 관객들이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5]리베스만 감독은 IGN과의 인터뷰에서 배우들 간의 상호 작용이 영화의 자연스러운 발전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해리스 역의 Ne-Yo와 스타브루 역의 지노 페시는 훌륭한 관계를 형성하여 비하인드 신에서 많은 부분을 만들어냈다. 게레로 역의 닐 브라운 주니어 또한 예상치 못한 개성을 보여주었다.[8][9]
2008년 11월, 아론 에크하트가 주연으로 결정되었다.[67] 2009년 9월에는 R&B 가수 니요가 출연을 확정지었는데, 이는 그의 첫 음악/댄스 영화 외 출연이었다.[68]
영화의 현실감을 위해 에크하트와 로드리게스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65] 에크하트는 캐스팅 직후 3주간의 부트 캠프에 참가하여 육체적 훈련과 무기 사용법 등을 익혔다.[65] 이 훈련을 통해 출연진 간의 유대감이 형성되었고, 이는 영화에서도 잘 나타났다.[65]
영화의 배경은 로스앤젤레스이지만, 실제 촬영은 2009년 9월부터 2010년 10월 사이에 루이지애나주의 슈리브포트와 배턴루지에 설치된 특설 세트에서 주로 진행되었다.[69] 실제 해병대원들도 엑스트라로 참여하여 현실감을 더했다.[70]
4. 2. 촬영
주요 촬영은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슈리브포트와 배턴루지에서 진행되었다.[16] 루이지애나가 로스앤젤레스 대신 선택된 주된 이유는 재정적 이점 때문이었다.[16] 촬영에는 군사적 지원이 있었으며, 제2대대 제1해병연대, MV-22 오스프리, CH-46 시 나이트 등을 포함한 수많은 해병대 부대가 촬영을 지원했다.[19] 실제 해병대원들이 엑스트라로 참여하여 현실감을 높였다.[70]9월 둘째 주에 슈리브포트에서 시작된 주요 촬영에서는 자동차로 가득 찬 파괴된 고속도로, 전복된 유조차, 추락한 헬리콥터를 묘사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다.[17] 후반 작업은 2010년 내내, 그리고 2011년까지 진행되었다. 주요 촬영에 사용된 특수 효과에는 화약이 포함되었으며, 가장 절정에 달한 것은 큰 불덩이를 생성하는 폭발이었다.[17] 영화 제작진은 "파괴된" 고속도로 기저부(종단부)에 큰 "그린 스크린" 빌보드를 사용하여 나중에 로스앤젤레스의 CGI 이미지를 삽입하는 데 사용했다.[17]
배우들은 해병대 소대원으로 현실적으로 활동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3주 동안의 부트 캠프를 거쳤다.[5] 2008년 11월에는 아론 에크하트가 주연으로 결정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67] 2009년 9월에는 R&B 가수 니요의 출연이 결정되었다.[68] 에크하트는 액션 시퀀스 중 벼랑에서 떨어져 팔꿈치가 부러졌지만, 깁스를 하지 않고 영화의 나머지 부분을 계속 촬영했다.[16]
감독 조나단 리베스만은 본 작품이 전쟁 영화 스타일로 외계인 침략을 묘사하기 위해, 블랙 호크 다운, 라이언 일병 구하기, 유나이티드 93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62][63][64] 리베스만은 팔루자에서 싸우는 해병대의 유튜브 영상에서 영감을 얻었으며,[65][66] 그 결과 스타일로 촬영되었다.[63]
4. 3. 시각 효과
대부분의 외계인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되었다.[5][20] 외계인 디자인은 폴 게라드가 담당했으며,[6] 절지동물도 척추동물도 아닌 "매우 외계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감독 리베스만은 그들을 "대량 학살하는 나치... 그들은 우리를 개미 보듯이 본다."라고 묘사했다.[20] 리베스만은 외계인들이 의무병과 다양한 계급 장교를 갖춘 실제 군대처럼 기능하고, 엄폐물을 사용하는 전술을 사용하기를 원했다.[20][21] 또한 외계인들이 지구의 천연 자원, 특히 지구의 70%가 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침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1]4. 4. 논란
소니는 특수 효과 회사 Hydraulx를 통해 영화 《배틀: 로스앤젤레스》의 시각 효과 작업을 의뢰받은 영화 제작자 그렉 스트라우스와 콜린 스트라우스 형제를 상대로 소송 가능성을 조사했다.[22] 소니는 스트라우스 형제가 소니 픽처스의 동의 없이 영화 작업 중에 얻은 자원을 사용하여 《배틀: 로스앤젤레스》의 개봉과 경쟁할 자신들만의 로스앤젤레스 기반 외계인 침공 영화 《스카이라인》을 제작했다고 의심했다.[22] 스트라우스 형제의 대변인은 "어떠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주장도 근거가 없습니다. 이는 소니가 이 독립 영화 제작자들에게 유니버설과 릴레이티비티에 의해 오래전에 정해졌고 영화 제작자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개봉일을 변경하도록 강요하려는 노골적인 시도입니다."라고 응답했다.[23] 소니는 Hydraulx 및 스트라우스 형제를 상대로 중재를 시작했지만, 나중에 중재를 기각했다.[24]5. 평가
로튼 토마토는 2011년 3월 11일 기준으로 평론가 지지율은 36% (99명 중 35명)이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이라고 발표했다.[76]
로튼 토마토는 21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37%의 평점을 매겼으며, 평균 평점은 4.9/10이었다. 이 사이트는 "너무 길고, 전쟁 영화의 진부한 표현으로 과도하게 덮여 있어, ''월드 인베이젼''은 가장 열렬한 액션광들만 즐겁게 할 것이다."[32]라고 평했다. 메타크리틱은 35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37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부여하여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리뷰"를 나타냈다.[33]
로저 이버트는 ''월드 인베이젼''을 "시끄럽고, 폭력적이고, 끔찍하고, 멍청하다"고 묘사하며 별 반 개를 부여했다. 그는 에런 엑하트의 연기를 칭찬했지만, 영화의 각본, 특수 효과 디자인, 촬영 기법 및 편집을 비판했다. 그는 "''OK 목장의 결투''와 같은 우아한 구성물을 생각하면,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절망의 눈물을 흘리고 싶어진다."라고 말했다.[34] 반면, ''뉴요커''의 앤서니 레인은 "''월드 인베이젼''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나 ''트랜스포머'' 영화와 같은 둔탁하고 영혼을 갉아먹는 바보 같은 영화들보다 훨씬 재미있다."[35]라고 언급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36] ''뉴욕 타임스'',[37] ''USA 투데이'',[38] ''엔터테인먼트 위클리'',[39] 및 ''버라이어티''에서 대부분 좋지 않은 리뷰를 받았다.[40]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41]은 동정적인 리뷰를 주었다.
''엠파이어''의 킴 뉴먼은 별 5개 중 2개를 주며 전투 장면은 좋았지만, 독창성이 부족하다며 "폭발 장면은 좋았고 엑하트는 그의 역할에 걸맞은 훌륭한 배우였지만, 우리는 모두 전에 이런 영화를 본 적이 있다."[42]라고 비판했다. ''타임 아웃''의 나이젤 플로이드는 별 2개를 주며 "평범한 군인 캐릭터에 진부한 대사와 진부한 감상주의를 덧씌운다"고 평했다.[43]
『토탈 필름』,[77] 『라디오 타임스』,[78] 『시카고 트리뷴』[79]에서는 별 5개 만점에 3개를 부여했다. ''토탈 필름'' 잡지의 닐 스미스는 별 5개 중 3개를 주며 "소말리아인 대신 외계인이 등장하는 ''블랙 호크 다운''을 상상해 보라."[44]라고 요약했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도 별 5개 중 3개를 주며, 이야기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좁다."[45]라고 언급했다.
''보스턴 글로브''의 타이 버는 "장르의 규칙에 따라 대부분 공정하게 진행되고 마초적인 자세를 대부분 피하는 시끄럽고, 광란적이며, 본능적으로 몰입하는 2시간의 임무"[46]라고 평가했다. ''마이애미 헤럴드''의 코니 오글은 ''월드 인베이젼''이 "''인디펜던스 데이''만큼 우스꽝스럽지 않고, ''우주전쟁''만큼 무섭지 않으며, ''디스트릭트 9''의 상상력과 정서적 공감을 완전히 결여했지만, 액션, 폭발, 그리고 정신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없는 사소한 혼란이 가득한 "탄탄한 팝콘 영화"였다고 결론지었다.[47] 애리조나 공화국의 빌 굿윈쿤츠는 이 영화를 "재밌고 멍청한 영화"라고 불렀다.[48] 마이클 필립스는 ''시카고 트리뷴''에 "독창적이지는 않다. 흥미진진하다. ''블랙 호크 다운''과 ''우주전쟁''의 이 혼합된 B급 영화는 좋은 감각과 진부함을 뛰어넘는 긴장의 겸손하지만 교묘한 승리이다."[49]라고 썼다.
일본에서는 『키네마 준보』의 키타가와 레이코가 "일견의 가치 있음"으로 별 3개를 주었다.[80] 2011년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외국 영화 부문에서는, 니시와키 히데오가 "오락성에 취했다"며 10위로 1점을 투표하여, 동점 다수로 159위였다.[81] 『SF 매거진』에서는 와타나베 마키가 "『블랙 호크 다운』의 시가전을 외계인을 상대로 해본 느낌" "외계인이 모습을 드러내기까지의 긴장감이 대단하다"고 본작을 소개했다.[82]
5. 1. 비평
로튼 토마토는 214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37%의 평점을 매겼으며, 평균 평점은 4.9/10이었다. 이 사이트는 "너무 길고, 전쟁 영화의 진부한 표현으로 과도하게 덮여 있어, ''월드 인베이젼''은 가장 열렬한 액션광들만 즐겁게 할 것이다."[32]라고 평했다. 메타크리틱은 35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37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부여하여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리뷰"를 나타냈다.[33]로저 이버트는 ''월드 인베이젼''을 "시끄럽고, 폭력적이고, 끔찍하고, 멍청하다"고 묘사하며 별 반 개를 부여했다. 그는 에런 엑하트의 연기를 칭찬했지만, 영화의 각본, 특수 효과 디자인, 촬영 기법 및 편집을 비판했다. 그는 "''OK 목장의 결투''와 같은 우아한 구성물을 생각하면,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절망의 눈물을 흘리고 싶어진다."라고 말했다.[34] 반면, ''뉴요커''의 앤서니 레인은 "''월드 인베이젼''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나 ''트랜스포머'' 영화와 같은 둔탁하고 영혼을 갉아먹는 바보 같은 영화들보다 훨씬 재미있다."[35]라고 언급했다.
''월드 인베이젼''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36] ''뉴욕 타임스'',[37] ''USA 투데이'',[38] ''엔터테인먼트 위클리'',[39] 및 ''버라이어티''에서 대부분 좋지 않은 리뷰를 받았다.[40]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41]은 동정적인 리뷰를 주었다. ''엠파이어''의 킴 뉴먼은 별 5개 중 2개를 주며 전투 장면은 좋았지만, 독창성이 부족하다며 "폭발 장면은 좋았고 엑하트는 그의 역할에 걸맞은 훌륭한 배우였지만, 우리는 모두 전에 이런 영화를 본 적이 있다."[42]라고 비판했다. ''타임 아웃''의 나이젤 플로이드는 별 2개를 주며 "평범한 군인 캐릭터에 진부한 대사와 진부한 감상주의를 덧씌운다"고 평했다.[43]
''토탈 필름'' 잡지의 닐 스미스는 별 5개 중 3개를 주며 "소말리아인 대신 외계인이 등장하는 ''블랙 호크 다운''을 상상해 보라."[44]라고 요약했다. 시카고 트리뷴의 마이클 필립스도 별 5개 중 3개를 주며, 이야기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좁다."[45]라고 언급했다. ''보스턴 글로브''의 타이 버는 "장르의 규칙에 따라 대부분 공정하게 진행되고 마초적인 자세를 대부분 피하는 시끄럽고, 광란적이며, 본능적으로 몰입하는 2시간의 임무"[46]라고 평가했다. ''마이애미 헤럴드''의 코니 오글은 ''월드 인베이젼''이 "''인디펜던스 데이''만큼 우스꽝스럽지 않고, ''우주전쟁''만큼 무섭지 않으며, ''디스트릭트 9''의 상상력과 정서적 공감을 완전히 결여했지만, 액션, 폭발, 그리고 정신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없는 사소한 혼란이 가득한 "탄탄한 팝콘 영화"였다고 결론지었다.[47] 애리조나 공화국의 빌 굿윈쿤츠는 이 영화를 "재밌고 멍청한 영화"라고 불렀다.[48] 마이클 필립스는 ''시카고 트리뷴''에 "독창적이지는 않다. 흥미진진하다. ''블랙 호크 다운''과 ''우주전쟁''의 이 혼합된 B급 영화는 좋은 감각과 진부함을 뛰어넘는 긴장의 겸손하지만 교묘한 승리이다."[49]라고 썼다.
2011년 3월 11일 기준으로 로튼 토마토 평론가 지지율은 36% (99명 중 35명)이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이다.[76] 『토탈 필름』,[77] 『라디오 타임스』,[78] 『시카고 트리뷴』[79]에서는 별 5개 만점에 3개를 부여했다.
일본에서는 『키네마 준보』의 키타가와 레이코가 별 3개를 주었다.[80] 2011년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외국 영화 부문에서는, 니시와키 히데오가 10위로 1점을 투표하여, 동점 다수로 159위였다.[81] 『SF 매거진』에서는 와타나베 마키가 "『블랙 호크 다운』의 시가전을 외계인을 상대로 해본 느낌" "외계인이 모습을 드러내기까지의 긴장감이 대단하다"고 소개했다.[82]
5. 2. 흥행
월드 인베이젼영어은 2011년 3월 11일 미국에서 3,417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첫날 1,339만 9,310 달러를 벌어들여 2011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으나, 이 기록은 이후 ''분노의 질주 5''에 의해 경신되었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3,557만 3,187 달러를 벌어들여 개봉 주말에 ''레드 라이딩 후드''와 ''화성으로 간 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52][53] 이 영화는 성 패트릭의 날에 ''랭고''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한 주 만에 2위로 내려갔다. 마지막 상영 주에는 6만 8,843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46위로 멀리 밀려났다.[54] 2011년 상영 종료 시점에 이 영화는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서 8,355만 2,429 달러, 해외 시장에서 1억 2,826만 6,925 달러를 벌어들여 전 세계적으로 총 2억 1,181만 9,354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55]5. 3. 수상
''월드 인베이젼''은 ALMA상에서 배우 페냐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배우'' 부문에, 로드리게스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여배우''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었다.[50] 작곡가 타일러는 이 영화의 작업으로 BMI TV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다.[51]연도 | 시상식 | 부문 | 후보 | 결과 |
---|---|---|---|---|
2011 | ALMA상 | 드라마/어드벤처 부문 인기 영화 여배우 | 미셸 로드리게스 | 후보 |
2011 | ALMA상 | 인기 영화 배우 | 마이클 페냐 | 후보 |
2011 | BMI TV 뮤직 어워드 | 브라이언 타일러 | 수상 | |
2011 | 론도 조각상 | 최고의 영화 | 조나단 리베스만 | 후보 |
2012 | 시네유포리아 어워드 | 최고의 특수 효과 (사운드 또는 시각) - 국제 경쟁 | 배틀: 로스앤젤레스 | 후보 |
6. 주제 분석
영화의 이야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 2월 24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적의 공격설과 그에 따른 대공포 사격으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전투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10] 이 사건은 엘우드 폭격 다음 날 발생했는데, 당시 일본 제국 잠수함이 미국 항공 연료 탱크에 포탄을 발사했다.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 이후 몇 달 동안 서부 해안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10] 목격자들과 레이더 데이터는 2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지역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를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본토에 대한 일본의 공격에 대한 공포가 조성되었다.[10]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검토 결과, 해당 지역에 일본의 존재를 증명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 사건은 미군 부대의 과잉 반응으로 귀결되었다. 이후, UFO 연구자들은 그날 밤 발견된 항공기가 외계 우주선이라고 추측했다.[10]
이 실제 사건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초기 티저 예고편의 주요 초점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예고편에서는 외계 침략자들이 수십 년 동안 공격과 침략을 계획했다는 점을 강력하게 암시했다.[11] 영화 제작자들은 이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를 현실감 있게 만들려고 시도했다.[12] 아론 에크하트는 이 영화의 목표는 가능한 한 현실적인 외계인 침공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목표는 이것이 전쟁 영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전쟁 영화라는 것이었습니다. 외계인이 등장하는."[13] 그러나 이 영화는 태평양 공습 사건을 다룬 최초의 영화는 아니었다. 1979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 ''1941''은 1942년 포격과 기타 기습적인 군사적 교전을 암시했다.[14] 2011년 3월 12일, ''월드 인베이젼''의 공식 개봉 다음 날, 독립 영화 회사 The Asylum이 제작한 모크버스터 영화 ''로스앤젤레스 전투''가 미국 Syfy 케이블 TV 채널에서 초연되었다.
6. 1. 현실적인 외계인 침공 묘사
''월드 인베이젼''은 1942년 2월 24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적의 공격설과 그에 따른 대공포 사격으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전투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10] 이 사건은 엘우드 폭격 다음 날 발생했는데, 당시 일본 제국 잠수함이 미국 항공 연료 탱크에 포탄을 발사했다.[10]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 이후 몇 달 동안 서부 해안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10] 목격자들과 레이더 데이터는 2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지역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를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본토에 대한 일본의 공격에 대한 공포가 조성되었다.[10]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검토 결과, 해당 지역에 일본의 존재를 증명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 사건은 미군 부대의 과잉 반응으로 귀결되었다.[10] 이후, UFO 연구자들은 그날 밤 발견된 항공기가 외계 우주선이라고 추측했다.[10]이 실제 사건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초기 티저 예고편의 주요 초점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예고편에서는 외계 침략자들이 수십 년 동안 공격과 침략을 계획했다는 점을 강력하게 암시했다.[11] 영화 제작자들은 이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를 현실감 있게 만들려고 시도했다.[12] 아론 에크하트는 이 영화의 목표는 가능한 한 현실적인 외계인 침공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13] "목표는 이것이 전쟁 영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전쟁 영화라는 것이었습니다. 외계인이 등장하는."[13]
예고편에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침략자가 지구를 방문했음이 시사되었으며,[84] 1942년 2월 25일에 로스앤젤레스 상공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출현하여 미국 육군이 응전하는 소동이 벌어진 "로스앤젤레스 전투"를 시작으로,[84] 1965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 1983년에 서울, 1991년에 런던에서 유사한 비행 물체가 확인되었다고 한다.[84]
유성군으로 위장한 비행체에 의해 지구로 날아온 수수께끼의 외계 생명체는, 낙하 전날까지 관측되지 않았으며,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관측된 형태나 대기권 진입 시 감속하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일반적인 운석이 아닌 일종의 인공물로 추정되었다.[83] 비행체는 파리, 홍콩 등 세계 각지의 12개 대도시의 해안에 잇따라 낙하했고, 거기서부터 공격이 시작되었다.[83] 프롤로그의 뉴스 영상 속 정보에서는 일본·도쿄만에도 출현했다.[83] 침략 목적은 불분명하지만, 지구의 물을 연료 및 영양원으로 약탈하는 것이 극 중에서 추정되고 있다.
6. 2. 전쟁 영화 요소
영화의 이야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 2월 24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적의 공격설과 그에 따른 대공포 사격으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전투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10] 이 사건은 엘우드 폭격 다음 날 발생했는데, 당시 일본 제국 잠수함이 미국 항공 연료 탱크에 포탄을 발사했다.[10]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 이후 몇 달 동안 서부 해안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미국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10] 목격자들과 레이더 데이터는 2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지역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를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본토에 대한 일본의 공격에 대한 공포가 조성되었다.[10]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검토 결과, 해당 지역에 일본의 존재를 증명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고, 이 사건은 미군 부대의 과잉 반응으로 귀결되었다. 이후, UFO 연구자들은 그날 밤 발견된 항공기가 외계 우주선이라고 추측했다.[10]이 실제 사건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초기 티저 예고편의 주요 초점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예고편에서는 외계 침략자들이 수십 년 동안 공격과 침략을 계획했다는 점을 강력하게 암시했다.[11] 영화 제작자들은 이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를 현실감 있게 만들려고 시도했다.[12] 아론 에크하트는 이 영화의 목표는 가능한 한 현실적인 외계인 침공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목표는 이것이 전쟁 영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전쟁 영화라는 것이었습니다. 외계인이 등장하는."[13] 그러나 이 영화는 태평양 공습 사건을 다룬 최초의 영화는 아니었다. 1979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 ''1941''은 1942년 포격과 기타 기습적인 군사적 교전을 암시했다.[14] 2011년 3월 12일, ''월드 인베이젼''의 공식 개봉 다음 날, 독립 영화 회사 The Asylum이 제작한 모크버스터 영화 ''로스앤젤레스 전투''가 미국 Syfy 케이블 TV 채널에서 초연되었다.
6. 3. 외계인의 침략 목적
영화 속 외계인의 침략 목적은 지구의 물을 연료 및 영양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83] 이는 물 부족 및 자원 고갈 문제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경고로 해석될 수 있다. 외계 생명체는 유성군으로 위장한 비행체를 통해 지구로 왔으며, 파리, 홍콩, 일본 도쿄만[83] 등 세계 각지의 대도시에 낙하하여 공격을 시작했다.외계인의 전력은 몸에 무기를 심은 사이보그 보병, 화력 지원용 병기, 호버링 및 공중전 기동이 가능한 무인기, 무인기를 관제하는 이동식 전선 사령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83]
영화의 이야기는 1942년 로스앤젤레스 전투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10] 당시 미국 육군은 로스앤젤레스 상공에 나타난 미확인 비행 물체에 응전했다.[84] 영화 제작자들은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를 현실감 있게 만들려고 노력했다.[12]
7. 한국적 관점
외계인의 침략은 한국 전쟁과 같은 실제 전쟁 상황을 연상시키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83] 낸츠 하사와 소대원들의 용기와 희생은 한국 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의 헌신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 속 민간인 구출 작전은 인도주의적 가치를 강조하며, 전쟁 상황에서도 민간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외계인의 잔혹한 침략 행위는 일제 강점기, 북한의 남침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키며, 침략과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84] 일본에서의 흥행 부진은 독도 문제, 역사 왜곡 문제 등으로 인한 반일 감정과 연관 지어 해석될 수 있다. 침략자들은 1983년에 서울을 비롯, 1942년 로스앤젤레스, 1965년 부에노스아이레스, 1991년 런던등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을 침략했다.
8. 후속편
속편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아론 에크하트는 속편의 가능성을 언급했고,[56] 조나단 리베스만 또한 속편에 대해 언급했다.[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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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py
2011-03-04
[86]
웹페이지
Battle Los Angeles Interview With Aaron Eck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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